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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치매 인지활동가 양성…15일부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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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1 10:52:53
경증 치매 노인 대상 인지훈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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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로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프로그램 수요
가 높아지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치매 인지활동가 양성에 나섰다.

 동작구는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한 50~67세 주민들을 치매지킴이(치매 인지활동가)들이 15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작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동작50+센터 보람일자리사업단이 모집한 사회공익형 일자리 연계교육 참여자 중 활동가 30명을 선발해 지난 4일부터 치매에 대한 이해, 메타기억교실(인지 훈련)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에 관련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인지활동가는 이달 15일부터 올해 12월까지 2인1조로 8개동 주민센터(노량진 1~2동·상도 2~4동·사당 1~3동·흑석동)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동별 경증 치매 노인, 치매 예방을 희망하는 노인 등 10여명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기억 키움(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 주민센터 방문 간호사는 칩거 중인 노인들이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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