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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자라섬·남이섬·강촌,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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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15: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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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경기도가 경기북부와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 관광특구' 추진에 나섰다.

경기도는 가평읍, 자라섬, 남이섬, 강촌역 일대를 광역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일을 강원도, 가평군, 춘천시와 공동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예산 지원뿐만 아니라 ▲차 없는 거리 조성 ▲음식점 영업시간,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등 규제 완화 ▲공원, 보행통로 등 공개공지에서 공연, 푸드트럭 허용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는 자라섬, 남이섬, 강촌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북한강 수계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2월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광역 관광특구 지정이 가능해진 이후 전국 첫 사례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와 강원도, 가평군, 춘천시가 관광특구 지정을 공동 추진하기로 한 것은 지자체 간 상생을 위한 협치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자라섬, 남이섬, 강촌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북한강 수계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dy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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