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분홍빛 벚꽃 개화… 지난해보다 하루 늦어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이는 24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제주대학교 앞 가로수길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03.26. [email protected]
[서울·제주=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이는 24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제주대학교 앞 가로수길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제주지역 벚꽃이 개화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고 평년보다는 이틀 빠르다.
벚꽃은 개화 후 약 일주일 뒤에 만발하기 때문에 제주에서는 이달 말쯤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이는 24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제주대학교 앞 가로수길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03.2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이는 24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제주대학교 앞 가로수길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03.2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이는 24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제주대학교 앞 가로수길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03.2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이는 24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제주대학교 앞 가로수길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03.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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