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 허브도시 홍보 잰걸음

등록 2024.04.18 11:16:19수정 2024.04.18 14:24: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70여 개 시민단체 나서

21대 회기 내 국회 통과 촉구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을 18일 연제구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백명기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상임대표, 70여 개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한다.

글로벌부산시민연합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신속 통과와 시민 지지 의사 결집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출범한다. 행사는 70여 개 시민단체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백명기 상임대표(국민노후복지문화회 회장)를 비롯해 박성환 상임의장(대동병원 병원장, 대동대학 이사장 역임), 허성회·조영철 공동대표 등으로 꾸려졌다.

백 대표는 "부산은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부산의 획기적인 발전과 남부권 혁신 거점 도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21대 국회 임기 내 통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남부권의 거점도시인 부산을 세계적 중추도시로 도약시켜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 발전의 양대 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부산을 물류, 금융 및 디지털·첨단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특구·지구 지정 및 특례 등을 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