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 사흘째… 하늘에서 본 도심 '답답'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황사 영향으로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8일 서울(왼쪽)과 제주 지역 상공에서 바라 본 도심이 뿌연 먼지로 갇혀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중국발 황사가 사흘째 국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황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관측됐다. 이날 하늘에서 바라본 도심은 황사 영향으로 뿌연 모습이었다.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황사는 내일 서쪽 지방부터 점차 옅어질 전망이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황사 영향으로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연이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8일 제주도 상공에서 바라본 제주 도심이 뿌연 먼지로 갇혀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황사 영향으로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연이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8일 서울 상공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연 먼지로 갇혀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황사 영향으로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연이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8일 서울 상공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연 먼지로 갇혀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황사 영향으로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연이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8일 서울 상공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연 먼지로 갇혀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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