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오지현, 박세리인비테이셔널 이틀째 단독 선두
박성현·신지애, 공동 53위 주춤
【서울=뉴시스】22일 경기 용인시 88 컨트리클럽(파72, 6624야드)에서 열린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경기, 오지현이 11번홀 세컨샷을 하고 있다. 2018.09.22.(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mail protected]
오지현은 22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2위 박민지(NH투자증권)에게 세 타 앞선다.
【서울=뉴시스】 21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88CC에서 열린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 1라운드 12번홀에서 박성현이 세컨샷 전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2018.09.21. (사진=KLPGA 제공) [email protected]
최혜진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 치며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22일 경기 용인시 88 컨트리클럽(파72, 6624야드)에서 열린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경기, 신지애가 11번홀 칩샷을 날리고 있다. 2018.09.22.(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mail protected]
특히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5개로 난조를 보여 43계단이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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