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세훈, 운명의 날…오늘 '여론조사비 의혹' 2심 생중계 선고
서울시장직이 걸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결론이 23일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이날 오후 2시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재판부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재판중계 방송허가 신청을 허가하면서 재판은 생중계된다.
특검팀은 지난 2일 결심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3300만원을 추징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게도 원심과 동일한 징역 1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