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연자 권익 향상 노력…송순기 전 음실련 회장 별세
송순기 전 한국음악실연자협회장이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MBC관현악단에서 연주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음실련 이사, 한국레코딩뮤지션협회장,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남북 UN 동시가입 기념 특별콘서트 음악감독, 88서울올림픽 개·폐막식 음악 지휘 등을 맡았고,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고인은 음악실연자 권리, 실연자의 저작인접권과 보상 체계 확대 등 국내 음악산업 권리 보호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 왔다.
2008년 첫 음악인 출신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장으로 취임해 음악실연자의 권익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