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지만, '암살자(들)'에 입 열었다…"가슴 들썩이며 울던 아버지, 처음 봤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EG 회장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해 52년 전 육영수 여사 피격 당시 아버지 박 전 대통령이 통곡하던 모습을 상세히 회고했다.
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일 전화 인터뷰에서 영화가 박 전 대통령을 육 여사 피격의 배후로 암시하는 데 관해 "문세광의 총탄에 어머니가 쓰러지는 모습을 온 국민이 TV 생중계로 지켜봤고, 재일교포 문세광의 단독 범행으로 명백히 밝혀진 사건이 왜 지금 의혹의 대상이 되어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