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창홍, 미국 미술관 첫 개인전…사비나미술관 30년 동행 워싱턴으로
현대미술가 안창홍(74)이 미국 미술관에 처음 진출했다.
워싱턴 D.C. 아메리칸대학교 미술관에서 안창홍의 미국 첫 미술관 개인전 ‘눈물(noon-mool)’이 열리고 있다.
지난 5일 개막한 전시는 미술관 2층과 3층에서 펼쳐진다. 안창홍이 오랫동안 천착해온 역사와 기억, 폭력, 인간 존재의 불안과 생명의 취약성을 회화와 조각, 멀티미디어 작품으로 보여준다.
국내에서 30여 년간 안창홍의 작품을 전시하고 연구해온 사비나미술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미국 무대를 추진했다.
사비나미술관은 안창홍의 주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