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앤트로픽, 韓 저서 불법 다운로드 논란…한강·김영하 등 포함
인공지능(AI) 클로드(Claude)를 운영하는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한강, 황석영, 김애란, 김영하 등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불법 다운로드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16일 앤트로픽 저작권 합의 사이트에 따르면 한강의 '소년이 온다'·'채식주의자'·'흰',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 황석영의 '손님', 김영하의 '검은 꽃', '살인자의 기억법 등 소설집' 등의 전자책이 앤트로픽으로부터 불법 다운로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앤트로픽은 AI 학습 과정에서 저작물 무단 활용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