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유정, 김새론 죽음에 분노 "공인이란 이유로 마녀사냥"
배우 서유정이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의 비보에 분노했다.
서유정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썼다.
그러면서 "정말 더이상 불필요한 기사와 악플, 영상 짜깁기, 감정을 끝까지 몰살시킨 뒤에 너덜너덜할 때까지 쥐고 있다가 이런 비보를 접해야만 나 몰라 식으로 변해버리는 태도들, 꼭 그런 방법으로 언론 플레이하고 악한 심리 자극해서 벌고 살고 쓰는 게 양심적으로 찔리지 않나"라고 적었다.
서유정은 "무슨 사건 하나 터질 때마다 공인이란 이유 하나로 마녀사냥부터 짜깁기 편집으로 악플 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