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퀴벌레' 미리 준비한 中 대학생…63개 호텔 돌며 자작극
등록금을 메우기 위해 63개 호텔을 다니며 사기 행각을 벌인 중국인 남성이 붙잡혔다.
29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동부의 21세 남성 장 씨는 대학 등록금을 여행 경비로 탕진했고, 이에 죽은 바퀴벌레와 사용한 콘돔 등을 호텔 방에 놓아두는 방식으로 호텔을 협박해 등록금을 다시 마련하려 했다.
그는 죽은 바퀴벌레, 매미, 머리카락, 사용한 콘돔 등을 미리 준비해 호텔로부터 보상을 받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했으며, 이 수법으로 63개 호텔에 무료 숙박과 보상을 요구했다.
대부분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