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희, 가정폭력 고백 "몽둥이·벨트로 맞았다" 눈물
그룹 '애프터 스쿨' 출신 가희(45·박지영)가 어린 시절 가정폭력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CBS'가 공개한 영상에는 가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가희는 "가정사가 있다. 형제가 4명이다. 언니, 오빠, 그리고 여동생이 있고 내가 셋째다"고 말했다.
"엄마가 언니, 오빠를 낳고 키우다가 저를 낳고 허리 디스크가 터져셔서 허리 때문에 저를 외할머니 댁에 맡겼다. 저는 태어나자마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손에 크다가 3살 때 집에 돌아갔다. 엄마를 보고 '이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