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0만 영화 '왕사남' 흥행에 서점가 '단종' 관련 책도 '들썩'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면서, 단종 의 실제 이야기를 찾아 읽으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서점가도 들썩이고 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한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한 달여 간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 판매량이 개봉 이전 기간보다 2.9배 증가했다.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관련 도서가 올랐다. 교보문고에서는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박영규의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조아라의 '왕이 들려주는 조선왕조실록' 등이 판매 상위권을 차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