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각료 19명 중 14명을 교체하고 5명을 유임시켰다. 이날 단행한 개각 및 자민당 간부 인사는 '정권 안정'에 기반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1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각료 19명 중 14명을 교체하고 5명을 유임시켰다. 이날 단행한 개각 및 자민당 간부 인사는 '정권 안정'에 기반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