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내 배터리 업계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업계가 주력해온 삼원계 배터리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제품이다. LFP 배터리는 특히 중국 업체가 장악해왔는데 한국 배터리 업계가 시장에 뛰어들며 점유율 판도 변화가 기대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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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내 배터리 업계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업계가 주력해온 삼원계 배터리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제품이다. LFP 배터리는 특히 중국 업체가 장악해왔는데 한국 배터리 업계가 시장에 뛰어들며 점유율 판도 변화가 기대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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