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한강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나들목과 UAM(도심항공교통) 등 이동수단을 확대하고, 한강 곳곳에 '서울링 제로(대관람차), '전망가든' 등 조망 명소를 만든다. 잠수교는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공연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강변 아파트 단지 저층부에는 상업·업무 등 복합용도를 유도해 공공성을 높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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