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도소매업종의 가맹점 수는 6만1008개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편의점 업종은 가맹점 수가 지속 증가했고 화장품 업종의 가맹점 수는 지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종의 가맹점수는 16만7455개로 전년 대비 23.9% 증가한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2억9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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