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5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 1~3월 일본 맥주 수입금액은 662만7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66만6000달러) 대비 148.5% 증가했다. 이는 '노재팬' 운동이 본격화되기 직전인 2019년 2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2019년 2분기 수입액(1901만 달러)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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