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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0~50대 절반이 비만
차기 정치 지도자, 이재명 19%…한동훈 16% (갤럽)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2%…국힘 35% vs 민주 33% (갤럽)
맑고 포근한 날씨에 고속도로 다소 혼잡
10월 경상수지 2년만에 최대 폭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국어 150점, 수학 148점
수능 영어 1등급, 절대평가 도입 후 가장 적어
부동산 시장 침체 …서울 아파트값도 하락 전환
2024학년도 수능 등급 컷
작년 상·하위 소득격차 5.76배…상대적빈곤율 악화
집값 하락에 자산 사상 첫 감소…평균 순자산은 4.35억
은퇴 연령층 소득 격차 악화
학교폭력 학생, 교사 대신 전직 경찰 만난다…'전담조사관' 도입
육아휴직·주택여건 개선 시 출산율 0.85명 증가
[그래픽 공매도 금지 후 외국인 국내주식 3.3조 순매수
특례보금자리론 11월말 기준 유효신청금액 42.7조원
대기업 근로자, 평균연령 42.1살·7.9년 근속
작년 일자리 87만개 증가…51%는 노인 일자리
산업대출 2분기 연속 증가…제조업·부동산업 확대
요소 수입 중국점유율 추이
[그래픽] 전세사기 피해액 최다 '강서구'
등록 2023.06.09 00:47:11
[서울=뉴시스] 8일 국토교통부가 적발한 전세사기 의심거래의 지역별 보증금 피해규모를 분석한 결과 서울 강서구가 83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화성이 238억원, 인천 부평이 211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빌라가 밀집한 지역들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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