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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외인 직접투자 239억 달러 '역대 최대'
전세 비율 4년반새 60%→45%, 월세 증가
우울증, 역대 처음 100만명 넘었다…20대 여성 가장 많아
1~8월 세수 작년보다 47.6조 덜 걷혀…진도율 전년比 12.8%p ↓
반도체 반등에 산업생산 2.2% 증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순위 및 메달 현황 (3일)
공공임대 '공실' 4.3만가구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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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무역흑자 37억 달러…반도체 회복세
국내외 기업 생성형 AI 개발 현황…구글·MS에 맞선 네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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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개인 보안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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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르노 주유소 폭발로 아르메니아행 탈출 피난민 사망·부상
월급 늘었지만, '고물가'에 체감은 5만원 감소
[그래픽] 전세사기 피해액 최다 '강서구'
등록 2023.06.09 00:47:11
[서울=뉴시스] 8일 국토교통부가 적발한 전세사기 의심거래의 지역별 보증금 피해규모를 분석한 결과 서울 강서구가 83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화성이 238억원, 인천 부평이 211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빌라가 밀집한 지역들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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