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154엔 대 중반까지 오르며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34년만에 최저 수준을 경신했다. 일본 NHK에 따르면 16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 당 엔화는 154엔대에 거래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154엔 대 중반까지 오르며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34년만에 최저 수준을 경신했다. 일본 NHK에 따르면 16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 당 엔화는 154엔대에 거래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