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6일부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노사가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돌입한다. 양측이 조금씩 양보를 하며 간극을 좁히는 '협상'의 형태로 진행된다. 노동계는 1만1500원을, 경영계는 올해와 동일한 1만30원을 요구한 상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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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6일부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노사가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돌입한다. 양측이 조금씩 양보를 하며 간극을 좁히는 '협상'의 형태로 진행된다. 노동계는 1만1500원을, 경영계는 올해와 동일한 1만30원을 요구한 상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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