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5월까지 누적 국세수입은 172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조원 이상 늘었다. 하지만 올해 걷어야할 세금 중 지금까지 걷은 돈의 비율을 나타내는 '진도율'은 최근 5년 평균 수준에 못미쳐 '세수 결손' 우려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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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5월까지 누적 국세수입은 172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조원 이상 늘었다. 하지만 올해 걷어야할 세금 중 지금까지 걷은 돈의 비율을 나타내는 '진도율'은 최근 5년 평균 수준에 못미쳐 '세수 결손' 우려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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