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되면서 약 3평 규모 독방에 수용됐다. 구속영장 발부에 따라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제공받았던 경호도 중단됐다. 법원은 발부 사유로 증거를 인멸할 이유가 있다고 봤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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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되면서 약 3평 규모 독방에 수용됐다. 구속영장 발부에 따라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제공받았던 경호도 중단됐다. 법원은 발부 사유로 증거를 인멸할 이유가 있다고 봤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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