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 361억 달러, 수입 3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2.2%(8억2000만 달러)가 줄었고 수입은 4.3%(16억1000만 달러)가 감소했다. 국발 고환율정책 여파로 불안정한 상황속에서도 반도체와 선박 등 효자종목의 수출 증가세는 지속됐다. 이달 무역수지는 4억7000만 달러, 연간 누계는 282억5000만 달러 흑자를 각 기록 중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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