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여름 휴가철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주말은 최근보다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휴가지 노선과 상습 정체구간 위주로 정체가 심화될 전망이다. 지역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서울-대전 3시간 ▲서울-부산 대동 6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25분 ▲서서울-목포 4시간55분 ▲서울-강릉 5시간5분 ▲남양주-양양 4시간20분 등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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