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은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34.9%가 김문수 전 대선후보라고 답했다. 이어 장동혁 의원 19.8%, 조경태 의원 11.0%, 주진우 의원 8.8%, 안철수 의원이 8.0%로 뒤를 이었다. 전체 국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조경태 의원이 23.5%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김문수 전 후보(16.8%), 안철수 의원(10.7%), 장동혁 의원(9.1%), 주진우 의원(4.2%), 장성민 전 의원(2.0%), 양향자 전 의원(1.6%)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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