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9일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7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0.8%로 전망했다.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1월 2.0%에서 지난 4월 1.0%로 떨어진데 이어 또 다시 하향조정됐다. IMF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미국의 관세 조치 등으로 상반기 경제 실적이 부진했던게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의 이유였던 것으로 밝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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