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까지 서울의 7월 열대야 일수가 22일에 달했다. 이에 따라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07년 이후 117년 만에 가장 많은 열대야를 기록했으며, 한 달의 절반 이상이 열대야로 이어진 셈이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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