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6일 국유재산 매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캠코의 국유재산 매각액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656억원이었으나 2023년부터 올해(10월 말 기준)까지 총 4787억원으로 7.3배 뛰었다. 감정평가액(감평액) 대비 낙찰금액 비율은 2020년 110%, 2021년 102%, 2022년 104%로 감정가를 웃돌았으나, 2023년부터는 91%, 2024년 78%, 2025년 74%로 떨어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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