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4로 전월(109.8)대비 2.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8월(+0.6포인트) 이후 석달 만에 오름세로 2017년 11월(113.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3분기 GDP 성장률(1.2%)의 전망치(1.1%) 상회 등의 영향을 받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