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교통비 절감 서비스 K-패스의 환급 혜택을 늘린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다. 모두의 카드는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준다. 환급 기준금액은 4개 지역과 유형별로 차등을 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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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교통비 절감 서비스 K-패스의 환급 혜택을 늘린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다. 모두의 카드는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준다. 환급 기준금액은 4개 지역과 유형별로 차등을 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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