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혼인과 출산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개인의 소득 수준과 직장 형태, 주거 여건이 뚜렷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첫째 출산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년 내 다자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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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혼인과 출산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개인의 소득 수준과 직장 형태, 주거 여건이 뚜렷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첫째 출산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년 내 다자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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