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경제성장률이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3.7%를 기록했다.하지만 지난해 북한의 명목 국내총생산은 43조7000억원으로 남한의 1.7%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171만9000원으로 남한의 3.4% 수준이었다. 대외무역은 27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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