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의 대출 중앙값은 3665만원으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줄어들었지만, 주택을 보유한 청년의 경우 빚이 1억6000억원에 육박해 미보유자보다 6.5배 높았다. 청년층 대출이 주택 마련 과정에서 급격히 확대되는 모습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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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의 대출 중앙값은 3665만원으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줄어들었지만, 주택을 보유한 청년의 경우 빚이 1억6000억원에 육박해 미보유자보다 6.5배 높았다. 청년층 대출이 주택 마련 과정에서 급격히 확대되는 모습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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