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6일 국가데이터처 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권역별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 수도권의 성장률은 1.7%에서 3.2%로 2배 가까이 상승한 반면, 지방의 상승폭은 대체적으로 수도권에 비해 작았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 3.2%, 동남권(부산·울산·경남) 1.1%,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1.0%, 대경권(부산·울산·경남) 0.6%, 호남권(광주·전북·전남) -1.2%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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