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가주택 세 부담을 강화한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3구의 매수 움직임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첫째 주 강남3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67건으로 전주보다 39.1% 감소했고, 서울 전체도 22.5% 줄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일몰 직후 급감한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6월 정부가 '세 낀 주택'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며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7월 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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