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작년 사업체 6만개 증가…카페·피부관리 '젊은 사장님' 늘어

[서울=뉴시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말 기준 '산업별 사업체 수'를 보면 배달수요가 늘면서 운수업이 전년 대비 2만7000개(4.4%) 늘었다. 피부관리, 네일아트, 미용실 등이 포함된 협회·기타서비스업은 1만개(2.1%) 증가했다. 전년대비 대표자 연령대별 사업체 수는 30대 2만7000개(3.2%), 60대 이상 1만7000개(1.2%), 20대 이하 9000개(3.4%) 등에서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