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작년에 태어난 아이가 암, 심장질환, 폐렴 등 3대 사인으로 사망할 확률은 35.9%다. 이 중에서도 암이 18.1%로 가장 높았고, 심장질환 9.5%, 폐렴으로 인한 사망은 8.3%였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에 의한 사망 확률이 12.5%로 전년(5.0%)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이 중 코로나19가 9.4%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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