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2월 첫째 주 '차기 대통령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각각 4%,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각각 2%, 김동연 경기도지사 1% 순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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