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용산정비창 일대가 '용산국제업무지구'로 거듭난다. 최대 용적률 1700%, 높이 100층 내외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약 50만㎡의 녹지가 조성된다. 내년 하반기 기반시설 착공을 시작으로, 2030년대 초반에는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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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용산정비창 일대가 '용산국제업무지구'로 거듭난다. 최대 용적률 1700%, 높이 100층 내외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약 50만㎡의 녹지가 조성된다. 내년 하반기 기반시설 착공을 시작으로, 2030년대 초반에는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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