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휴대폰 회선수가 총 78만여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알뜰폰은 매월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해 순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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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휴대폰 회선수가 총 78만여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알뜰폰은 매월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해 순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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