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2월 셋째주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1%로 집계됐다. 지난해부터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여온 여야 지지율 격차가 5개월 만에 최대로 벌어진 것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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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2월 셋째주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1%로 집계됐다. 지난해부터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여온 여야 지지율 격차가 5개월 만에 최대로 벌어진 것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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