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보건복지부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점검을 한 결과 19일 오후 11시 기준 전공의 55%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사직서 제출자 중 25%는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상담 사례는 총 34건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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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보건복지부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점검을 한 결과 19일 오후 11시 기준 전공의 55%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사직서 제출자 중 25%는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상담 사례는 총 34건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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