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14일 진먼다오 부근에서 중국 어선이 검문을 피해 도주하다 전복해 중국인 2명이 사망한 사건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대만 해순서(해경)가 진먼다오 수역에 진입한 중국 해경선을 퇴각시켰고, 중국 해경은 진먼다오에 이어 마쭈다오(마쭈열도) 인근에서 순찰을 강화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지난 14일 진먼다오 부근에서 중국 어선이 검문을 피해 도주하다 전복해 중국인 2명이 사망한 사건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대만 해순서(해경)가 진먼다오 수역에 진입한 중국 해경선을 퇴각시켰고, 중국 해경은 진먼다오에 이어 마쭈다오(마쭈열도) 인근에서 순찰을 강화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