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내 삼풍상가와 PJ호텔 도시계획시설 사업으로 공원화 된다. 나머지 상가들도 정비구역과 통합개발 또는 기부채납 부지와 상가를 통합 개발하는 방안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공원화 될 계획이다. 세운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세운지구 내 13만6000㎡의 녹지를 중심으로 업무·주거·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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