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이 180석을 가져왔다. 반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103석(미래한국당 19석포함)에 그쳤다. 당시 투표율은 14대 총선 이후 최고인 66.2%을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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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이 180석을 가져왔다. 반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103석(미래한국당 19석포함)에 그쳤다. 당시 투표율은 14대 총선 이후 최고인 66.2%을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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