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가교육위원회가 조사한 '교육현안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은 한국 교육의 한계로 '대입경쟁 과열로 인한 사교육확대와 과도한 사교육비'(41.3%)와 '과도한 학력주의와 학벌주의'(41.2%) 가장 많이 꼽았다. 유·초등 분야 교육은 상대적으로 나았지만 특히 고등학교와 대학 및 직업교육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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