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 실적은 327억 달러(약 44조6289억원), 수입은 331억 달러(약 45조1682억원)를 기록했다. 이달에도 반도체와 선박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반도체(45.5%), 석유제품(1.9%), 선박(155.8%), 컴퓨터 주변기기(24.8%) 등이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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