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서울 -8.7℃
HBM4 승부수
양산 '막상막하'…삼성·SK, 초반 물량 선점 나섰다[HBM4 승부수①]
"2월부터 HBM4 물량의 양산 출하를 할 것."(삼성전자) "우리는 이미 양산 중. 고객 신뢰는 단기간에 추월할 수 없다."(SK하이닉스) 올해 시장이 개화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둘러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양산 레이스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엔비디아 등 빅테크
"우리가 선도"…삼성·SK, 차별화 포인트는?[HBM4 승부수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의 기술 주도권을 놓고, 한 치도 양보 없는 팽팽한 자존심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양측은 각자의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며 엔비디아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최신 HBM 모두 공급 가능" SK하닉 '안정성' 우위 강조 31일
삼성·SK, '맞춤형 HBM' 경쟁도 이미 본격화[HBM4 승부수③]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이뤄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HBM 선점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고객사 요구에 맞춰 생산하는 맞춤형(커스텀) HBM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기술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나란히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