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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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는 K방산
"방산4사, 수주 잔고 100조 돌파"…장기 호황기 들어섰다[다시 나는 K방산①]
한국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독일에 밀려 고배를 마셨지만 우리 방산 기업들의 성장 흐름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국내 방산 4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의 수주 잔고가 100조원을 돌파하며 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방산 4사가
"팔고 끝 아니다"…현지 생산·공급망 구축으로 장벽 돌파
국내 방산업계가 글로벌 수주 확대에 맞춰 해외 사업 전략을 현지화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생산 거점과 법인 설립, 공급망 구축 등을 확대하며 국가별 규제와 보호무역 기조에 대응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